반도체·바이오·로봇 인재양성에 1209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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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에도 바이오·로봇 등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에 1209억원을 투입해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키로 했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인재 양성은 첨단산업 분야 초격차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을 지원하여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로봇 등 첨단분야 취업과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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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2개교, 로봇 3개교 새로 선정키로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내년에도 바이오·로봇 등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에 1209억원을 투입해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키로 했다. 특히 내년 3월에는 바이오 2개교, 로봇 3개교를 새로 선정해 총 40개 대학에 재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운영계획을 17일 발표했다. 이 운영계획(안)은 특성화대학 선정 희망 대학의 준비기간 확보 등을 위한 사전 안내로, 정부안 기준으로 선정 규모 등이 담겼다. 이후 국회 예산안이 확정되면 그 결과를 반영해 추가로 본 공고를 할 예정이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은 첨단산업 분야의 혁신을 이끌 학사급 전문 인재를 배출하고 석·박사급 고급 인재 양성의 기반을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기초과학·기업 협업 교과목 확대 △우수 교원 확보 및 교육·실습 환경 구축 △탄력적인 학사-교원 인사제도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집중적으로 재정지원을 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반도체 20개 사업단(30개교), 이차전지 5개교, 바이오 3개교를 대상으로 1167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이를통해 분야별로 대학의 역량과 강점에 기초한 특성화 인재양성 체계를 마련했다. 2026년에는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 등에 관한 고시' 일부개정에 따라 국가첨단전략기술에 새롭게 포함된 '로봇 분야'를 신설, 바이오 2개교 및 로봇 3개교를 선정하는 등 총 1209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특성화대학의 성공을 위해 △상시 규제개선 지원체계 △인재양성 지원 협업센터 운영 △우수사례 발굴 및 성과 확산 등의 지원도 지속키로 했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대학 특성화 모델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인재 양성은 첨단산업 분야 초격차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을 지원하여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로봇 등 첨단분야 취업과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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