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서경덕 또 손 잡았다…전 세계 여성독립운동가 알리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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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혜교가 제86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여성독립운동가 김향화를 조명한 다국어 영상을 공개했다.
서 교수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시대의 장벽을 넘어 독립을 외치다, 기생 김향화'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했다"면서 "한국어 및 영어 내레이션을 각각 입혀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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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혜교가 제86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여성독립운동가 김향화를 조명한 다국어 영상을 공개했다.
서 교수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시대의 장벽을 넘어 독립을 외치다, 기생 김향화'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했다"면서 "한국어 및 영어 내레이션을 각각 입혀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김향화와 30여 명의 기생들이 화성행궁 내 자혜의원 앞에서 태극기를 꺼내 들고 만세운동을 펼친 역사적 사건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경찰서 앞에서도 당당히 외친 이들의 함성이 전국 각지의 기생 만세운동으로 이어진 점을 강조했다.
서교수는 "지금까지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국내외에 널리 소개하고자 정정화, 윤희순, 김마리아, 박차정에 이어 다섯 번째 영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에도 혜교 씨와 함께 더 많은 여성독립운동가들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시리즈로 제작해 국내외로 꾸준히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 교수는 지난 14년간 배우 송혜교와 전 세계 곳곳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등을 39곳에 기증 해 왔다.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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