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일본 지바 롯데와 연습 경기서 영봉패…"지금은 과정이 중요"

김희준 기자 2025. 11. 17. 1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미야자키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 중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영봉패를 당했다.

두산은 16일 일본 미야자키 미야코노조 구장에서 열린 지바 롯데와의 연습경기에서 0-4로 졌다.

경기 후 김원형 두산 감독은 "지금은 경기 승패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경기 중 깨닫고 얻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며 "일본 팀을 상대하면서 잘하는 부분을 보고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김원형 감독.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일본 미야자키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 중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영봉패를 당했다.

두산은 16일 일본 미야자키 미야코노조 구장에서 열린 지바 롯데와의 연습경기에서 0-4로 졌다.

두산은 이날 지바 롯데(4개)보다 많은 6개의 안타를 치고도 한 점도 내지 못했다. 투수진은 볼넷 6개를 내주며 아쉬움을 남겼다.

선발로 나선 홍민규는 3이닝 3피안타(1홈런) 2볼넷 2실점(비자책점)을 기록했고, 뒤이어 등판한 윤태호도 2이닝 2피안타 1실점했다.

이병헌과 김유성은 각각 볼넷 2개, 1개씩을 헌납했으나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경기 후 김원형 두산 감독은 "지금은 경기 승패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경기 중 깨닫고 얻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며 "일본 팀을 상대하면서 잘하는 부분을 보고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투수들에게 연습경기 기간 모든 구종을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라는 숙제를 줬다. 비록 오늘 실점을 허용했으나 마운드에서 적극적으로 승부하려는 모습은 만족스러웠다"고 평가했다.

김 감독은 "야수들도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으나 점점 자신만의 타이밍과 타격 존을 찾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칭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