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10월 판매량도 22% 급증..베트남서 4개월 연속 실적 향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자동차가 베트남 시장에서 10월 자동차 판매량이 22%의 큰 폭으로 증가하며 4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1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10월 베트남 시장에서 5260대를 판매해 9월 대비 22% 이상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 베트남의 전체 라인업 중에서는 엘란트라가 10월 61대 판매로 가장 낮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현대자동차가 베트남 시장에서 10월 자동차 판매량이 22%의 큰 폭으로 증가하며 4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1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10월 베트남 시장에서 5260대를 판매해 9월 대비 22% 이상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현대차는 4개월 연속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며 베트남 시장에서 빠른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차종별로는 현대 크레타가 1022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해 전월 대비 약 12% 증가했다. 이어 투싼이 929대 판매로 현지 시장에서 중형 크로스오버 인기 모델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엑센트는 609대를 기록하며 9월보다 약 50% 상승해 세 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다른 모델들 역시 긍정적인 판매 성장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그랜드 i10이 362대, 스타게이저가 285대, 싼타페가 208대, 베뉴가 184대, 커스틴이 117대, 그리고 팰리세이드가 115대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 베트남의 전체 라인업 중에서는 엘란트라가 10월 61대 판매로 가장 낮은 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현대차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상용차 부문에서도 1363대가 판매돼 전월보다 약 400대 증가했다.
현대자동차는 올부터 누적 10개월 동안 현지 조립·수입 승용차, 상용차, 기타 차종을 포함해 베트남 시장에서 총 4만1062대를 판매했다.
베트남 자동차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현대차의 긍정적인 판매 실적은 전반적인 시장 회복세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판촉 정책에도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몇 달 동안 현대차와 현지 딜러들은 연이어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소비자들의 구매 수요를 끌어올린 바 있다.
또한 오는 11월에도 현대차는 보증 혜택, 판매가 할인, 금리 지원 등의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어서, 연말 두 달 동안 더욱 강력한 판매 성장세가 기대되고 있다.
vuutt@fnnews.com 부 튀 띠엔 통신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도 같이 하자"…윗집 부부, 아내에 충격 제안
- '엄카' 쓰는 무직 남편의 외도…이혼하려니 "내 집은 부모님 것"
- 홍서범 전 며느리, 조갑경 저격…"외도 상대 계속 만나는 것 알면서"
- 김구라, 채무액 숨긴 전처에 분노…"거짓말에 돌아버린다"
- 마약 처벌 에이미 "새 인생 시작…난 뽕쟁이 아니다"
- "대낮에 어떻게"…대구 캐리어 시신 유기에 주민들 충격
- KCM "아내 피 안 멈춰 두려웠다" 응급수술 출산기 공개
- 박은영 "김종국 안양서 100대 1로 싸워 이겼다 소문"
- 박해수 "결혼 전 혼자 살다 외로움에 대상포진 걸려"
- 17세에 딸 낳더니 38세에 할머니…'자매'로 오해받는 美 동안 여성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