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첫 회부터 심쿵 폭발…장기용♥안은진 도파민 팡팡 로맨스

공보영 2025. 11. 17. 11:2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불륜이 된 커플부터 위장 결혼 커플, 타임슬립 커플, 그리고 첫사랑 커플까지. 안방극장의 심장 저격수가 된 로맨스 드라마의 주인공들을 만나봤다. 장기용, 안은진 주연의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지난 12일 첫 방영을 시작했다. 안은진은 "대본을 읽었을 때 매 회마다 도파민이 팡팡 터졌다. 로코가 너무 하고 싶었던 타이밍에 이렇게 만나게 돼서 정말 너무 행복했고, 찍는 내내도 너무너무 즐거웠다"고 말했다. 극 중 최대 도파민 포인트는 취업을 위해 애 엄마를 연기하던 주인공 '다림'이 어쩌다 보니 팀장 '지혁'과 불륜 관계가 됐다는 것이다. 이런 독특한 설정의 캐릭터를 맡은 안은진은 그 어느 때보다 진심을 다했다. 그는 "사람들이 이 커플을 보면서 '저렇게 예쁘게 연애를 하고 싶다, 사랑에 빠지고 싶다'라는 환상을 심어주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화면에 나왔을 때 예쁘게 보일 수 있을까 생각했다. 끝날 때까지 '공 팀장'과 열심히 예쁘게 어울리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렇게 탄생한 역대급 비주얼 커플, 촬영장에서의 연기 호흡도 더할 나위 없었다. 장기용은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내는 모습을 보면서 좀 비슷한 부분들이 있었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누나도?' 그러면서 신 하나하나를 완성도 있게 만들어 나아가는 과정이었다"면서 "은진 누나한테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안은진은 "기용 씨를 만나기 전 이미지는 차갑고 멋있고 굉장히 다가가기 어려울 것 같은 이미지였다. 그런데 기용이는 정말 어린아이 같은 천진난만함이 가장 매력적인 친구다"라며 "기용 씨가 얘기한 대로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던 부분에서 비슷할 때도 많고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화답했다. 두 배우는 백 점짜리 케미를 선보인 커플답게 제작발표회에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누가 섹시함을 담당했냐는 MC 박경림의 질문에 안은진은 "'공 팀장'이 8할은 담당하고 계신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장기용은 박경림을 향해 끼(?)를 부렸다. #키스는괜히해서 #안은진 #장기용 #멜로드라마 #로맨스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