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6개월 만 방송 복귀…'남극의 셰프' 오늘 첫 방송

박다영 기자 2025. 11. 17. 1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각종 논란으로 지난 5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6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백 대표가 출연하는 MBC 교양 프로그램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는 이날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당시 MBC는 "조기 대선 영향"이라고 설명했으나 일각에서는 백 대표가 운영 중인 더본코리아의 각종 논란 때문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각종 논란으로 지난 5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6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각종 논란으로 지난 5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6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백 대표가 출연하는 MBC 교양 프로그램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는 이날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남극의 셰프'는 MBC와 LG유플러스의 '스튜디오 X+U'가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백 대표와 배우 임수향, 채종협, 그룹 엑소 수호로, 이들이 남극 과학기지를 찾아 대원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과정을 담는다.

당초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초 방영 예정이었으나 편성이 미뤄졌다. 당시 MBC는 "조기 대선 영향"이라고 설명했으나 일각에서는 백 대표가 운영 중인 더본코리아의 각종 논란 때문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한편,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11월 상장 이후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월 '빽햄 선물세트'의 품질 논란을 시작으로 농지법 위반, 원산지 표기 오류, 블랙리스트 등 의혹이 잇따라 불거졌다.

논란이 커지자 백종원은 지난 5월 "경영에 집중하기 위해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