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나문희X성동일, 영화 '어쩌다 셰프'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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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문희와 성동일이 새 영화 '어쩌다 셰프'에 출연한다.
1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나문희와 성동일은 영화 '어쩌다 셰프'의 주연으로 나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어쩌다 셰프'는 휴먼 드라마 장르의 장편 영화로, '감쪽같은 그녀'로 나문희와 호흡을 맞춘 적 있는 허인무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베테랑 배우 나문희와 성동일이 만난 만큼, '어쩌다 셰프'가 어떤 이야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릴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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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나문희와 성동일이 새 영화 '어쩌다 셰프'에 출연한다.
1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나문희와 성동일은 영화 '어쩌다 셰프'의 주연으로 나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어쩌다 셰프'는 휴먼 드라마 장르의 장편 영화로, '감쪽같은 그녀'로 나문희와 호흡을 맞춘 적 있는 허인무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나문희는 다양한 작품에서 오랜 기간 활약해온 국민 배우로, 지난해 영화 '소풍'의 고은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올 상반기에는 '폭싹 속았수다'에서 활약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성동일은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태풍상사'를 비롯해 예능프로그램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에도 출연 중이며, 지난 1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8월 '악마가 이사왔다'로 스크린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베테랑 배우 나문희와 성동일이 만난 만큼, '어쩌다 셰프'가 어떤 이야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릴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어쩌다 셰프'는 캐스팅 작업에 한창이며, 내년 초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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