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수·팬 한자리 모여 ‘시즌 마무리’

김태형 2025. 11. 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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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선수단이 창원NC파크에서 팬들과 만나 2025시즌을 되돌아본다.

NC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창원NC파크에서 '2025 타운홀 미팅'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2012년부터 이어져 온 타운홀 미팅은 선수단과 팬이 한자리에 모여 한 시즌을 함께 마무리하는 팬 소통 행사다.

오는 29일 오전 10시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 '2025 타운홀 미팅'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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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NC파크서 ‘2025 타운홀 미팅’ 사인회·체험 행사·시상식 등 마련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창원NC파크에서 팬들과 만나 2025시즌을 되돌아본다.

NC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창원NC파크에서 ‘2025 타운홀 미팅’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2012년부터 이어져 온 타운홀 미팅은 선수단과 팬이 한자리에 모여 한 시즌을 함께 마무리하는 팬 소통 행사다.

오는 29일 오전 10시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 ‘2025 타운홀 미팅’ 포스터./NC 다이노스/

오는 29일 오전 10시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 ‘2025 타운홀 미팅’ 포스터./NC 다이노스/

행사는 1부 ‘N JOY TIME’, 2부 ‘Ceremony Time’으로 구성된다. 1부는 사인회와 자유 체험형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열리는 사인회에는 박민우, 박건우, 구창모를 비롯한 36명의 선수가 6개 조로 나뉘어 팬들을 맞이한다.

평소 접근하기 어려웠던 불펜, 더그아웃, 라커룸, 실내연습장도 팬들에게 공개한다. 현장에서는 사진 촬영, 투구 체험, 고민 상담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된다. 팬이 직접 제작한 ‘다이노스 필름’ 영상도 전광판을 통해 상영된다.

2부는 낮 12시 40분부터 1시 40분까지 1루 응원단상에서 진행된다. 한 해를 돌아보는 ‘다이노스 필름’ 시상식과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 신인선수와 랠리 다이노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 행사 마지막에는 팬과 선수단이 함께 올 시즌의 여운을 나누는 종덕PT(응원 페스티벌)가 진행된다.

올해 타운홀 미팅에는 1815명이 참가할 수 있다. 모든 티켓은 1인 1매 한정으로 NC 다이노스 공식 누리집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예매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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