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세메뇨·살리수 부상 이탈…'차·포 떼고' 홍명보호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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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의 올해 마지막 A매치 상대 팀 가나가 주전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본머스)와 수비의 핵심 모하메드 살리수(모나코) 없이 경기에 나선다.
가나 스포츠 매체 시티스포츠는 17일(이하 한국시간) "가나축구협회에 따르면 세메뇨와 살리수가 부상으로 한국 원정에 동행하지 않고 소속팀으로 돌아갔다. 가나는 선수 19명으로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전을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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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8시 서울W 경기장서 한국과 격돌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홍명보호의 올해 마지막 A매치 상대 팀 가나가 주전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본머스)와 수비의 핵심 모하메드 살리수(모나코) 없이 경기에 나선다.
가나 스포츠 매체 시티스포츠는 17일(이하 한국시간) "가나축구협회에 따르면 세메뇨와 살리수가 부상으로 한국 원정에 동행하지 않고 소속팀으로 돌아갔다. 가나는 선수 19명으로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전을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가나는 전력 약화가 불가피해졌다. 이미 모하메드 쿠두스(토트넘), 토마스 파티(비야레알), 조던 아예우(레스터)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한 가운데 공격을 이끌 세메뇨와 수비수 살리수까지 빠지면서 기대만큼의 전력을 보유하지 못하게 됐다.
한국전에 불참하는 세메뇨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1경기에 출전해 6골 3도움을 작성 중이다. 폭발적인 드리블 돌파와 침착한 마무리 능력을 선보이고 있는 세메뇨를 향해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등이 관심을 보일 정도다.
살리수는 지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에 선제골을 넣은 수비수다. 살리수는 지난 14일 펼쳐진 일본전에도 출전하지 않고 벤치를 지켰는데, 결국 소속팀에 조기 복귀하게 됐다.
세메뇨, 살리수와 함께 미드필더 아부 프란시스(툴루즈)도 한국전에 뛰지 못한다. 일본전 선발로 출전한 프란시스는 경합 도중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해 일본 현지에서 수술을 받았다.
한편 한국 대표팀에서는 김승규(FC도쿄)와 이명재(대전)의 몸 상태가 완전치 못하다. 대표팀에 따르면 김승규는 왼쪽 둔부 쪽 근육, 이명재는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16일 실시된 대표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참여하지 못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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