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우결 前부인' 함은정에 "애 뱄나 봐" 발언…무례 논란 [RE:뷰]

나보현 2025. 11. 17.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장우가 그룹 티아라 출신 함은정에게 한 발언이 논란이 됐다.

함은정의 결혼이 오보라고 생각한 이장우는 "애가 들어서지 않으면 아닌 타이밍인 것 같았다"며 엄마에게 "은정이 애 뱄나 봐. 얘 드라마 찍어야 하는데 어떡하냐"고 걱정했던 사실을 밝혔다.

이들은 과거 MBC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 당시를 추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지만 영상 공개 후 이장우의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이장우가 그룹 티아라 출신 함은정에게 한 발언이 논란이 됐다. 16일 채널 '함은정'에는 "우리 (따로) 결혼했어요(feat. 우정 커플 이장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장우는 "엄마에게 함은정의 결혼 소식을 처음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은정이 드라마 열심히 찍고 있는데 무슨 결혼을 하냐"고 반박했다. 함은정의 결혼이 오보라고 생각한 이장우는 "애가 들어서지 않으면 아닌 타이밍인 것 같았다"며 엄마에게 "은정이 애 뱄나 봐. 얘 드라마 찍어야 하는데 어떡하냐"고 걱정했던 사실을 밝혔다. 그는 "네가 전화로 아니라고 했는데도 한참 의심했다"고 말했다.

이장우의 말에 웃은 함은정은 "복이 아직 빨리 찾아오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덧붙여 "다음 주부터 내년 7월까지 새 드라마 촬영이다. 더 넘기면 안 될 것 같아서 올해 결혼을 결정했다"고 했다. 그는 "아이를 낳을 거면 빨리 결혼하라고 한다. 나도 노산"이라며 속상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과거 MBC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 당시를 추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지만 영상 공개 후 이장우의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대부분의 팬들은 "둘의 인연이 너무 좋다", "남편 되실 분 은정 누나 행복하게 해주세요", "두 분 따로 결혼 축하드려요", "개인적으로 '우결'에서 좋아했던 커플", "이 조합을 2025년에?"라는 댓글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애 뱄나 봐'라는 발언은 너무 무례하다", "여배우인데 말을 너무 함부로 하는 거 아니냐", "아무리 친한 사이여도 가릴 말이 있지 않냐" 등의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함은정'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