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17일 개인 계정에 “많이 올려보라고 해서 올려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와인 한 잔을 앞에 두고 아이보리색 니트와 수트 스타일의 부드러운 재킷을 걸친 차분한 옷차림으로, 따뜻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다.
앞서 그는 “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민정./소셜미디어
이민정은 어두운 톤의 니트에 밝고 강렬한 주황색·검은색이 어우러진 독특한 꽃무늬 상의와 찢어진 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면모를 뽐냈다.
한편, 이민정은 최근 건강이 악화돼 병원에 입원했던 사실을 알리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그는 처방받은 약 사진을 공개하며 “간만에 많이 서럽네. 첫째 독감, 둘째 감기… 한 달 동안 촬영하면서 병수발하다 같이 아프다. 심하게 넘어져 온몸이 타박상인데, 이제 좀 쉴 수 있나 했더니 어제부터 몸이 아파 행사 중간에 돌아와 병원 갔다가 밤새 끙끙 앓고, 아침에 다시 병원행. 주사 맞고 추가된 약”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남편도 출장 중. 밥도 못 삼키겠고 일도 있고… 얘들아, 어릴 때 엄마가 챙겨주던 게 행복한 거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째 아들 준후 군을, 2023년 둘째 딸 서이 양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