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이렇게 팔불출이었나…"♥아내, 요리 잘하고 너무 예뻐" [미우새]
박로사 기자 2025. 11. 17. 10:4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은지원이 스타일리스트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은지원은 강승윤의 집을 찾았다. 이날 강승윤은 은지원의 초딩 입맛을 저격하기 위해 편의점 재료로 특별한 요리를 만들었다.
새신랑 은지원은 아내 자랑을 잔뜩 쏟아내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오래 알고 지낸 스타일리스트를 아내로 맞은 은지원은 "씻고 나오면 잠옷이 세팅돼 있다", "아내의 음식에서 엄마 음식 맛이 난다"라며 달달한 신혼생활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은지원은 "이제 막 살지를 못하겠다. 쟤 데리고 사는 와이프 힘들겠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될까 봐 함부로 행동도 못 하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 와이프는 밖에 나가서 사고 칠 바에 집에서 게임이나 하라고 한다. 그래서 같이하자고 했고 이제는 와이프도 같이 한다. 게임도 안 하던 사람인데 나보다 더 잘한다"고 자랑했다.
은지원은 "와이프가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데 다 맛있다. 물론 실패할 때도 있지만 뭔가 해서 나한테 주려는 게 너무 예쁘다"며 "너처럼 혼자 먹을 일은 없어서 그게 좋다"고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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