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 콘서트 '산책', 성황리에 막 내려…7만 관객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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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동률 콘서트가 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동률 콘서트 '산책'은 지난 8일 공연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열렸다.
총 7회 공연 동안 7만 석은 모두 매진되며 자체 기록을 세웠다.
이번 콘서트에서 김동률은 '사랑한다는 말',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여행', '시작', '동화', '황금가면', '졸업', '취중진담' 등 수많은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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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동률 콘서트가 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동률 콘서트 '산책'은 지난 8일 공연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열렸다.
총 7회 공연 동안 7만 석은 모두 매진되며 자체 기록을 세웠다. 이는 2년 전 2023년 열린 단독 콘서트 '멜로디(Melody)'의 6만 석보다 1만 석 더 많은 수치다.
이번 콘서트에서 김동률은 '사랑한다는 말',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여행', '시작', '동화', '황금가면', '졸업', '취중진담' 등 수많은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관객들의 '떼창'이 공연장을 꽉 채우기도 했다.
특히 24인조 오케스트라, 7인조 밴드, 6인조 브라스 세션, 8인조 코러스, 그리고 안무팀 등이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김동률은 "원래 '월드컵 가수'였는데 곧 환갑이라 4년 주기를 2년으로 줄였다"라는 특유의 유머 섞인 멘트로 2년 만의 귀환을 알렸다. 이어 "올해가 데뷔 32년 차이다. 요즘 너무 훌륭한 후배님들이 저보다 팬들이 1억 배는 많겠지만, 저에게는 그분들에는 아직 없는 30년 지기 팬들이 있으니 부러울 게 없다"라며 오랜 팬들에 대한 깊은 감사를 전했다.
앙코르 무대는 전람회의 '첫사랑'과 '기억의 습작'으로 꾸며졌다. '첫사랑'은 김동률이 서동욱과 전람회를 결성하게 된 계기가 된 곡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지난해 말 세상을 떠난 전람회의 멤버 고(故) 서동욱을 향한 추모의 의미를 담은 것이다. 이에 노래가 끝난 뒤, 공연장 대형 화면에는 고인의 사진과 함께 "사랑하는 나의 벗 동욱이를 보내며"라는 추모의 글이 떠올랐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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