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야마시타, 2025시즌 LPGA 투어 신인상 조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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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미유(일본)가 202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 수상을 확정 지었다.
야마시타는 LPGA 투어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역대 세 번째 일본 선수로 기록됐다.
야마시타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통산 13승을 수확했으며, 지난해 LPGA 퀄리파잉(Q)시리즈 수석을 차지하며 시즌 전부터 유력한 신인상 후보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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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202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 수상을 확정 지었다.
LPGA는 1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야마시타가 2025 루이스 서그스 롤렉스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야마시타는 신인상포인트 1422점을 획득, 다케다 리오(일본, 1205점)보다 217점 앞서고 있다.
LPGA 투어는 올 시즌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이 대회에서 다케다가 우승하더라도 야마시타를 따라잡을 수 없다.
야마시타는 LPGA 투어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역대 세 번째 일본 선수로 기록됐다. 지난해 신인상 사이고 마오(일본)에 이어 2년 연속 일본 선수 수상이기도 하다.
야마시타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통산 13승을 수확했으며, 지난해 LPGA 퀄리파잉(Q)시리즈 수석을 차지하며 시즌 전부터 유력한 신인상 후보로 꼽혔다.
지난 7월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에서 LPGA 첫 승을 신고했으며, 지난달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다승을 달성한 선수는 야마시타와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 2승) 뿐이다.
또한 야마시타는 CME 글로브 포인트 2위, 올해의 선수 2위, 베어트로피(최저타수상) 4위 등 주요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야마시타는 "신인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올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해 정말 기뻤다. 많은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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