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옷 맡기고 여행가세요…이스타항공, 코트룸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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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은 겨울철 여행객 편의를 위해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에서 코트 보관(코트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지난겨울 인천공항에서 코트 보관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이번에는 김해공항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내년 2월까지 따뜻한 동남아 지역이 여행 성수기인 만큼 많은 분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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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이스타항공은 겨울철 여행객 편의를 위해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에서 코트 보관(코트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코트룸은 겨울철 따뜻한 국가로 출국하는 승객의 쾌적한 여행을 위해 공항에서 두꺼운 외투를 보관해 주는 서비스다.
이를 위해 이스타항공은 외투 보관 전문 업체인 짐제로, 짐캐리와 각각 인천공항, 김해공항 내 서비스 제휴를 맺었다. 내년 2월 28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인천공항은 오는 19일부터, 김해공항은 내달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공항에 위치한 보관소에 방문해 탑승권 제시 후 외투를 맡기고 찾으면 된다. 인천공항 보관소는 제1터미널 3층 5번 게이트에서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김해공항 보관소는 국제선 청사 3층에서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 50분까지 운영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지난겨울 인천공항에서 코트 보관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이번에는 김해공항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내년 2월까지 따뜻한 동남아 지역이 여행 성수기인 만큼 많은 분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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