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한혜진, 진짜 결혼 하나…"연하남과 인연 있어"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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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42)의 연애운과 결혼운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혜진이 무속인 고춘자를 방문해 점을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신당이 처음이라는 한혜진은 긴장한 듯 자리에 앉았고 무속인은 그의 맥을 짚어본 뒤 "맥이 딱 무당이다. 본인이 원체 강하니까 본인 점을 본인이 치지 않냐"고 말을 꺼냈다.
이후 무속인은 한혜진의 연애운에 대해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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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42)의 연애운과 결혼운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혜진이 무속인 고춘자를 방문해 점을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신당이 처음이라는 한혜진은 긴장한 듯 자리에 앉았고 무속인은 그의 맥을 짚어본 뒤 "맥이 딱 무당이다. 본인이 원체 강하니까 본인 점을 본인이 치지 않냐"고 말을 꺼냈다. 예상치 못한 말에 한혜진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무속인은 한혜진의 연애운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는 "결혼할 사람이 있었다. 마음의 상처를 너무 많이 받은 사람"이라며 "죽은 귀신이 따라다니는 게 아니고 산 귀신의 마음에 한혜진 씨가 마음에 들어가 있다. 헤어진 사람이 한혜진 씨를 마음에 품고 있으니까 만나는 인연마다 틀어지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들을 다 먹여 살렸을 것 같다"면서 "그 돈이면 집 한 채는 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혜진은 "어릴 때 만난 친구들은 다 애처롭게 보여 도와줬던 것 같다"고 솔직히 인정했다.



이어진 점괘에서는 결혼운도 언급됐다. 무속인은 "내후년까지 성혼운이 들어와 있다. 100% 결혼할 사람이 있다"며 "연하에 인연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말을 들은 한혜진은 "올해 들은 말 중 가장 행복한 말"이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무속인은 조심해야 할 점도 전했다. 한혜진이 뽑은 오색 성기에서 흰색이 나오자 "내년에는 사고수가 있다. 집 조경이나 차량을 바꾸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한혜진은 "사실 차를 바꾸려고 생각 중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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