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솔, 김민석 교제 반대에 울분 "찢어지게 가난하지만 손 벌린 적 없어"('태풍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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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한솔이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장현 극본, 이나정·김동휘 연출)에서 오미호 역으로 당차면서도 따뜻한 매력을 불어넣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11회 방송에서 씩씩하고 솔직하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미호의 매력이 더욱 돋보였다.
12회 방송에서는 을녀의 반대에 부딪히는 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처럼 권한솔은 솔직하고 당당한 미호의 겉모습부터 알고 보면 따뜻한 내면까지, 균형 잡힌 연기로 인물을 표현하며 매력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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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권한솔이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장현 극본, 이나정·김동휘 연출)에서 오미호 역으로 당차면서도 따뜻한 매력을 불어넣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11회 방송에서 씩씩하고 솔직하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미호의 매력이 더욱 돋보였다. 백화점에서 엘리베이터 안내원으로 일하는 그는 직원들이 화물칸 엘리베이터에 타자 전문 안내 멘트로 분위기를 띄웠고, 스타킹 올이 나갔다며 복이 나갈까 걱정하는 직원에게 "이쪽도 나갔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오히려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을녀(박성연)의 머리 두건에서 빠져나온 실핀을 살뜰히 정리해 주며 "이런 거 매니저가 되게 싫어하거든요. 열심히 일하는데 괜히 잔소리 싫잖아요"라고 환한 미소로 말하는 장면에선 미호의 다정한 성격을 알 수 있었다.
12회 방송에서는 을녀의 반대에 부딪히는 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을녀에게 남모(김민석)와의 교제를 반대하는 이유를 물었지만, 가난은 문서 없는 연대보증이라며 단호하게 말하는 을녀의 행동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 것. 그 모습을 본 남모가 미호를 자리에서 데리고 나왔고, 왜 죄지은 사람처럼 가만히 있었냐고 묻자 "너네 엄마잖아. 나 찢어지게 가난한 거 맞는데, 그렇다고 누구한테 손 벌린 적 없거든. 뭐 남에 거 탐낸 적도 없어. 우리 할머니가 그렇게 키웠어. 근데 왜 우리 가족이 남이야 왜 짐이야 너네는 뭐가 그렇게 잘났는데"라며 울분을 토해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물짓게 만들었다.
이처럼 권한솔은 솔직하고 당당한 미호의 겉모습부터 알고 보면 따뜻한 내면까지, 균형 잡힌 연기로 인물을 표현하며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감정을 폭발하는 눈물 연기,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 등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미호를 완벽히 흡수해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권한솔이 출연하는 '태풍상사'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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