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의 주간 MVP] “LG, 빡빡한 일정 속에서 선전…중심엔 타마요&마레이”

홍성한 2025. 11. 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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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내내 뜨거웠습니다."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2라운드가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순위 싸움이 치열하다.

점프볼은 2025-2026시즌 역시 해설위원을 대상으로 주간 MVP(국내선수, 외국선수 각 1명)를 선정한다.

타마요와 함께 LG 중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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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한주 내내 뜨거웠습니다.”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2라운드가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순위 싸움이 치열하다.

창원 LG가 EASL(동아시아슈퍼리그)을 병행하는 일정에도 불구하고 4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1위(12승 4패)에 자리했고, 안양 정관장(10승 5패)과 원주 DB(9승 6패), 부산 KCC(8승 4패)가 뒤를 이었다.

점프볼은 2025-2026시즌 역시 해설위원을 대상으로 주간 MVP(국내선수, 외국선수 각 1명)를 선정한다. 10일부터 16일까지 열린 11경기를 대상으로 한 주간 MVP는 조성민 tvN SPORTS 해설위원이 선정했다. 

 


국내선수 MVP 칼 타마요(LG/1회 선정)
주간 4경기 평균 22.8점 3점슛 2.0개(성공률 42.1%) 4.0리바운드 2.3어시스트 1.5스틸


조성민 COMMENT
한주 내내 뜨거웠다. LG가 빡빡한 원정 일정 속에서도 선전했다. 주말 백투백 경기까지 다 잡았다. 그 중심엔 타마요가 있었다. KBL에 적응하며 갈수록 무서워진다. 3점슛 성공률도 크게 올랐다. 슛 자체는 처음 봤을 때부터 굉장히 이쁜 폼을 가지고 있는 선수였다. 내외곽에서 무서운 경기력을 뽐내는 선수다.



외국선수 MVP 아셈 마레이(DB/2회 선정)
주간 4경기 평균 18.8점 16.5리바운드 5.8어시스트 3.0스틸

조성민 COMMENT

타마요와 함께 LG 중심이었다. LG가 최형찬 등 다른 백업 선수들의 활약이 잘 더해졌는데, 마레이가 축을 잘 잡아줬다. 타마요와 펼치는 빅투빅 플레이는 상대에게 굉장히 껄끄럽다. 연승 주역 중 한 명이다. 빼놓을 수 없는 주간 MVP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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