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와 日246홈런 거포의 쌍포 구축을 예감하지만…“특히 열정적”인 이 팀, 다저스는 아닙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이 파워히터에 대해 특히 열정적이다.”
무라카미 무네타카(25, 야쿠르트 스왈로즈)는 메이저리그 포스팅 절차를 밟고 있다. 12월22일(이하 한국시각)까지 협상 가능하다. 아직은 초반 탐색전 성격이 강하다. 미국 언론들은 일본프로야구 통산 246홈런의 이 거포가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1억1300만달러를 넘어 아시아 출신 타자의 메이저리그 수출 기준 최고대우를 경신할 것이라고 바라본다.

극단적인 공갈포지만, 클래스 높은 일본투수들을 상대로 2022시즌 56홈런에 두 차례 홈런왕은 인정해야 한다는 논리다. 단, 3루와 1루 수비력이 좋다는 평가는 못 받는다. 전 세계 어디에서나 젊은 지명타자 요원을 그렇게 반가워하지 않는다. 물론 파워가 이를 상쇄하고도 남을 전망이다.
필리스 네이션은 17일 닛칸스포츠의 보도를 인용,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무라카미에게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다고 바라봤다. 닛칸스포츠는 “무라카미는 여러 메이저리그 팀들과 접촉했으며, 필라델피아는 이 파워히터에 대해 ‘특히 열정적’이다”라고 했다.
필라델피아는 올해 완벽하게 부활한 카일 슈와버가 FA 자격을 얻었다. 슈와버가 떠날 것에 대비해 무라카미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공갈포지만, 결국 4년 7900만달러 계약을 성공적으로 이행한 경험이 있다. 무라카미의 성공에 확신을 갖고 입찰에 나설 수 있다.
필리스 네이션은 “무라카미는 수비 가치가 크지 않은 왼손 홈런타자로, 장기적으로 지명타자에 적합할 것이다. 그리고 그는 저렴하지 않을 것이다. 무라카미에게 헌신하는 필라델피아가 슈와버 영입전서 빠져나갈 가능성이 있다”라고 했다.
현재 필라델피아는 슈와버 재계약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란 보도가 많다. 그러나 필리스 네이션은 필라델피아가 슈와버를 포기하고 비슷한 스타일의 더 젊은 거포를 택할 수도 있다고 보도한 셈이다. 어쨌든 둘 다 지명타자라서 공존은 불가능하다. 슈와버도 지명타자가 필요한 팀의 구애를 많이 받을 전망이다.

필라델피아는 아시아선수 영입에 적극적인 구단은 아니다. 2017년 김현수(37, FA)를 트레이드를 통해 잠시 보유했던 전력은 있다. 필리스 네이션은 “필라델피아가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본 선수 시장에 자리매김하려는 의도일 수 있다. 주목할 가치가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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