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유씨미3' 마법 통했다, 개봉 첫 주말에 천억 매출 돌파

김종은 2025. 11. 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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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우 유 씨 미 3'가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았다.

미국 영화 흥행 통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14일 북미에서 개봉한 '나우 유 씨 미 3'는 첫 주말(14~16일)동안 현지에서 2,13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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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우 유 씨 미 3'가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미국 영화 흥행 통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14일 북미에서 개봉한 '나우 유 씨 미 3'는 첫 주말(14~16일)동안 현지에서 2,13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나우 유 씨 미 3'는 무기 밀매, 자금 세탁 등 더러운 돈에 물든 '하트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당시 뭉친 마술사기단 '포 호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나우 유 씨 미' 시리즈의 8년 만의 후속작이다.

팬들의 오랜 기다림을 반증이라도 하듯 '나우 유 씨 미 3'는 북미를 제외한 국가에선 5,42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개봉 첫 주말만에 누적 수익 7,550만 달러(한화 약 1,100억 원)를 달성했다. 시장 분석가 폴 더가라베디언은 "여전히 충분히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다. 특히 세계 시장의 흥행이 크게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제작사 라이언스게이트에게 이번 흥행은 더욱 의미가 크다. 최근 개봉한 '발레리나' '굿 포춘' 등이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기 때문. 분위기 반전의 신호탄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함께하고 있다. 라이언스게이트 북미 배급 대표 케빈 그레이슨은 "관객이 '나우 유 씨 미' 시리즈에 기대한 재미를 제대로 제공했다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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