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정체 해소…서산∼대산 교차로 37곳에 좌회전 감응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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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출퇴근 시간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는 갈산동 종합사격장부터 대산읍 독곶1교차로까지 30㎞ 구간의 국도 29호선 교차로 37곳 전체에서 대기 차량이 있을 때만 좌회전 신호가 작동하는 감응신호 체계 운영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도 29호선은 대산 임해산단, 지곡 오토밸리, 성연 테크노밸리 등 주요 산업단지로 향하는 주도로로, 하루 평균 3만여대의 차량이 출퇴근 시간에 집중되며 극심한 차량정체가 빚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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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대산 교차로 37곳 좌회전 감응신호 전면 운영 [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yonhap/20251117095514193keqr.jpg)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출퇴근 시간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는 갈산동 종합사격장부터 대산읍 독곶1교차로까지 30㎞ 구간의 국도 29호선 교차로 37곳 전체에서 대기 차량이 있을 때만 좌회전 신호가 작동하는 감응신호 체계 운영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도 29호선은 대산 임해산단, 지곡 오토밸리, 성연 테크노밸리 등 주요 산업단지로 향하는 주도로로, 하루 평균 3만여대의 차량이 출퇴근 시간에 집중되며 극심한 차량정체가 빚어져 왔다.
특히 도로 인근 마을로 드나드는 차량은 소수인데도 일률적인 신호체계에 따라 직진 차들이 불필요한 신호대기를 반복하는 상황이었다.
서산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18억원을 확보,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함께 국도 29호선 감응신호 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해왔다.
시는 이달 중 전문기관 현장 조사를 통해 개선 효과를 측정할 계획이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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