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전장연 시위' 4호선 혜화역 1시간 무정차 통과 후 정상운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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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벌인 시위로 지하철이 1시간가량 무정차 통과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3분쯤 역장 요청에 따라 혜화역 하행선 승강장에서 실시한 무정차 통과 조치는 1시간 17분 만인 오전 9시 30분쯤 종료됐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7시 44분께 혜화역에 도착해, 8시부터 서울역 플랫폼에서 탑승 시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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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17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벌인 시위로 지하철이 1시간가량 무정차 통과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3분쯤 역장 요청에 따라 혜화역 하행선 승강장에서 실시한 무정차 통과 조치는 1시간 17분 만인 오전 9시 30분쯤 종료됐다.
이날 시위로 지하철 하선 22개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으며, 교통공사는 역사와 열차 내 승객들에게 안내방송을 실시하는 등 조치를 했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7시 44분께 혜화역에 도착해, 8시부터 서울역 플랫폼에서 탑승 시위를 진행했다. 전장연은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을 촉구하며 지하철 출근길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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