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 디바’ 박소영&'무대 위 백작' 석정엽, 듀오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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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성악가가 무대에 올라 솔로와 듀엣을 섞어 공연하는 비원뮤직홀의 '듀오 보체' 시리즈, 두 번째 주인공들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수석 졸업생들이다.
소프라노 박소영과 테너 석정엽으로, 오는 22일 오후 5시 비원뮤직홀 공연장에서 세련된 연주를 선사한다.
박소영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수석 졸업했다.
박소영과 짝을 이뤄 무대에 오르는 석정엽 역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수석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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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성악가가 무대에 올라 솔로와 듀엣을 섞어 공연하는 비원뮤직홀의 '듀오 보체' 시리즈, 두 번째 주인공들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수석 졸업생들이다. 소프라노 박소영과 테너 석정엽으로, 오는 22일 오후 5시 비원뮤직홀 공연장에서 세련된 연주를 선사한다.

박소영과 짝을 이뤄 무대에 오르는 석정엽 역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수석 졸업했다. 이후 도독해 뷔르츠부르크 국립음대 오페라과를 졸업했다.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며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라 보엠', '파우스트'등 다수의 작품에 주역으로 출연했으며, 독일, 루마니아, 우즈베키스탄, 서울, 대구 등 많은 도시의 오페라 극장에서 활동해왔다. 귀공자 같은 외모로 마치 무대 위의 '백작'으로 불린다.

이날 프로그램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가곡 '은밀한 초대', '헌정', '네 개의 마지막 노래' 등과 샤를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 '로미오와 줄리엣'중 일부곡들로 꾸며진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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