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스타’ 장우진 프로탁구 초대 왕중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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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출신의 '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청대초-남춘천중-성수고 졸업)이 프로탁구 초대 왕좌에 올랐다.
장우진은 지난 16일 경기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우형규(미래에셋증권)와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게임 스코어 3-0(15-13, 11-5, 11-7)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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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이겨내 더욱 기뻐”

속초 출신의 ‘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청대초-남춘천중-성수고 졸업)이 프로탁구 초대 왕좌에 올랐다.
장우진은 지난 16일 경기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우형규(미래에셋증권)와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게임 스코어 3-0(15-13, 11-5, 11-7)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과 시리즈2 성적을 합산해 남녀 상위 16명에게 출전권을 주는 이번 대회에 시리즈2 챔피언 타이틀을 달고 출전한 장우진은 16강에서 조기정(화성도시공사)을 3-1, 8강에서 장성일(보람할렐루야)을 3-0, 준결승에서 박강현(미래에셋증권)을 3-2로 연파한 뒤 결승에서는 세 게임을 내리 따내는 괴력을 발휘했다.
장우진은 결승에서 우형규를 상대로 1게임부터 듀스 접전을 펼쳤지만 집중력을 발휘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13-13에서 우형규의 공격이 네트에 걸리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곧바로 회전량 많은 서브에 이어 3구 드라이브를 구석에 꽂아 넣으며 첫 게임을 챙겼다.
이어 2게임에는 초반부터 격차를 벌리며 손쉽게 승기를 잡았고, 3게임에서는 시작과 함께 4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곧바로 6연속 득점을 가져오며 흐름을 뒤집었고 6-4에서 다시 4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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