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나노융합산업전 성과 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밀양시가 제12회 나노융합산업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밀양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2회 나노융합산업전 결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산업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오는 2026년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의 프로그램 기획·기업 참여 확대·투자유치 기능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 밀양시가 제12회 나노융합산업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밀양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2회 나노융합산업전 결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산업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경상남도·밀양시·경남테크노파크·한국재료연구원·한국전기연구원·한국세라믹기술원 등 주요 협력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전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올해 산업전에는 총 3328명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40개 사 50개 부스 규모의 전시가 진행됐다. 수출 상담은 22건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1건은 150만 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으로 이어졌다.
투자 상담은 총 25건(175만 달러)·기술거래장터에서는 14건의 상담과 1건의 기술이전 협약이 성사되는 등 실질적인 산업 협력 성과도 확인됐다. 기업 간 기술 교류와 전문 상담 기능이 강화되며 산업전이 ‘산·학·연 협력 중심의 실용적 산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고회에서 경남테크노파크는 기업 매칭 프로그램의 세분화와 기술·수요 기반 프로그램 확대를 제안했으며 연구기관들도 기술 수요조사 강화·전시 품목 전문화·청소년 첨단산업 체험 확대 등 산업전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곽근석 부시장은 "올해 산업전은 나노융합 국가산단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내년 제13회 산업전이 기업·연구기관·지자체가 함께 성장하는 기술·산업 융합 대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오는 2026년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의 프로그램 기획·기업 참여 확대·투자유치 기능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성현 기자(=밀양)(shyun1898@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쟁'에 집착하는 한국…"모두가 미국인, 유럽인이 되려고 하지 말라"
- 李대통령 "관세협상, 방어 잘 해냈다"…이재용 "기업들 큰 안도"
- 해병특검, 구치소로 윤석열 '방문 조사'…3특검 중 처음
- [단독] 중앙대, 학생인권단체 포스터 3차례 강제철거…학교행정 비판해서?
- 오세훈, '한강버스 사고' 뒤늦게 사과…운항 중단 요구는 거부
- 김민석 "한강버스 안전 심각 우려…서울시, 철저 조사하라"
- 한강버스 사고에 민주당 맹공…박주민 "몇 명 다치거나 죽어야 멈출 거냐"
- 李대통령 "울산화력, 있어선 안 될 사고…책임자 엄벌"
- 종묘 방문한 김민석, 이번엔 한강버스 선착장 방문…오세훈과 연일 충돌?
- 노무현 전 대통령 '학번' 물어 조롱한 검사, 상설특검 후보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