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 격돌’ LAD VS TOR, 구원 놓고 경쟁? ‘이글레시아스 노린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11. 17. 09: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월드시리즈에서 맞붙은 두 팀이 베테랑 구원투수를 놓고 다시 격돌할 전망이다.

이글레시아스는 비교적 적은 규모에 구원진을 보강할 수 있는 카드.

이글레시아스는 메이저리그 11년 차의 오른손 구원투수로 이번 시즌 70경기에서 67 1/3이닝을 던지며, 29세이브와 평균자책점 3.21 탈삼진 73개를 기록했다.

과연 어느 팀이 이글레시아스를 데려가게 될지 주목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레이셀 이글레시아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이번 월드시리즈에서 맞붙은 두 팀이 베테랑 구원투수를 놓고 다시 격돌할 전망이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도 레이셀 이글레시아스(35)를 원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소식을 전하는 프랜시스 로메로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토론토가 이글레시아스 영입을 강력하게 희망한다고 전했다.

앞서 LA 다저스 역시 태너 스캇과 커비 예이츠의 부진으로 인해 이글레시아스 영입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즉 월드시리즈에서 맞붙은 두 팀이 마무리 투수 영입을 놓고 다시 격돌할 수 있게 된 것. 이글레시아스는 비교적 적은 규모에 구원진을 보강할 수 있는 카드.

이글레시아스는 메이저리그 11년 차의 오른손 구원투수로 이번 시즌 70경기에서 67 1/3이닝을 던지며, 29세이브와 평균자책점 3.21 탈삼진 73개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이 비교적 높은 이유는 전반기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 전반기와 후반기 평균자책점은 각각 4.42와 1.76이다.

특히 이글레시아스는 8월과 9월에 각각 평균자책점 0.69와 0.00을 기록했다. 자유계약(FA)선수 자격 취득을 앞두고 놀라운 모습.

또 이글레시아스는 지난해 34세이브와 평균자책점 1.95로 최정상급 성적을 냈다.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5시즌 평균자책점 역시 2.44로 좋다.

좋은 성적 대비 적지 않은 나이로 인해 장기계약을 주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과연 어느 팀이 이글레시아스를 데려가게 될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