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투어 중 정신 발작…완전히 무너져 내렸다" 레이디가가, 눈물의 고백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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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레이디 가가가 영화 촬영 도중 정신 질환을 앓았다고 털어놔 세간의 집중을 받고있다.
해외 매체 롤링 스톤에 따르면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각), 가가가 2018년 개봉작 '스타 이즈 본'을 촬영하던 도중 조증 발작을 일으켰고 이를 억제하기 위해 리튬을 복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이 끝난 직후 월드 투어에 나섰고, 그러던 와중 정신 발작을 일으켰다고 덧붙였다.
이전에도 그는 앓고 있는 정신질환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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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레이디 가가가 영화 촬영 도중 정신 질환을 앓았다고 털어놔 세간의 집중을 받고있다.
해외 매체 롤링 스톤에 따르면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각), 가가가 2018년 개봉작 ‘스타 이즈 본’을 촬영하던 도중 조증 발작을 일으켰고 이를 억제하기 위해 리튬을 복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이 끝난 직후 월드 투어에 나섰고, 그러던 와중 정신 발작을 일으켰다고 덧붙였다.
그는 “투어를 취소할 수밖에 없었어요. 촬영이 끝난 후 잠시 쉬어야 했는데 어리석었죠”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정신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어요. 모든 게 끝나버릴 것만 같았는데 살아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덧붙였다.
이전에도 그는 앓고 있는 정신질환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4년 뉴욕 할렘가에 있는 성소수자 청소년들의 쉼터 ‘알리 포니 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이곳에서 자신이 19살 때 강간을 당한 일을 언급했고, 아직까지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앓고 있다고 밝히며 본인의 약점을 완연히 드러냈다.
2024년 7월, 그는 파리 올림픽 개막식 무대에서 IT 기업가 마이클 폴란스키와 약혼을 선언했다. 그는 마이클이 정신적으로 온전치 못한 자신을 보듬어주고, 내면을 깊이 알아보려고 노력해서 사랑에 빠졌다고 밝히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플란스키와 약혼하기 이전에, 가가는 뉴욕 맨해튼의 이탈리아계 미국인 가정에서 장녀로 태어나 2000년, 14세의 어린 나이에 처음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최초로 4개의 1,000만 싱글을 달성한 여성 아티스트, 빌보드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되며 가수로서 압도적인 역량을 보였다. 또한 토드 필립스 감독의 ‘조커: 폴리 아 되‘의’할리 퀸‘ 역을 완벽히 소화해 큰 호평을 받았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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