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10주년' 태연, 첫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정병근 2025. 11. 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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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첫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한다.

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연은 오는 12월 1일 새 앨범 'Panorama : The Best of TAEYEON(파노라마 : 더 베스트 오브 태연)'을 발매한다.

태연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발매되는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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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음악 서사 담은 한 장의 파노라마
신곡·2025 믹스·라이브 버전 포함 총 24곡 수록

태연이 오는 12월 1일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한다. 사진은 트레일러 영상 장면. /SM엔터

[더팩트 | 정병근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첫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한다.

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연은 오는 12월 1일 새 앨범 'Panorama : The Best of TAEYEON(파노라마 : 더 베스트 오브 태연)'을 발매한다. 태연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발매되는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이 앨범은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사랑받아 온 태연의 수많은 곡 중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정체성을 드러내는 트랙을 선별해 총 24곡이 수록된다.

여기에 신곡이자 타이틀곡인 '인사(Panorama)'부터 기존 곡을 새롭게 구성한 2025년 믹스 버전, 오직 CD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라이브 버전 등이 추가된다. 단순한 베스트가 아닌 아티스트의 음악 세계를 재정의하는 스페셜 패키지로 완성도를 높였다.

태연은 2007년 8월 소녀시대로 데뷔해 팀 활동을 물론이고 유닛 소녀시대-Oh!GG, 소녀시대-태티서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2015년 10월 발매한 앨범 'I(아이)'를 시작으로 솔로 보컬리스트로서도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태연은 17일 0시 공식 유튜브 계정에 'Panorama : The Best of TAEYEON' 발매를 예고하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날부터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12월 1일 발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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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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