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버린 레버쿠젠은 바보였습니다, 역사상 최고 방출생 SON 화제...역대 매각 베스트 일레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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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떠나지 않았다면 바이엘 레버쿠젠의 현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미 함부르크 시절부터 분데스리가 최고 윙어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손흥민은 레버쿠젠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이후 잉글랜드 무대에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공격수로 성장한 손흥민을 고려하면, 이 라인업은 실제로 구축됐을 경우 레버쿠젠 공격의 절대적 핵심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았을 것이다.
다만 레버쿠젠에 있던 2시즌 동안에는 손흥민이 최고 에이스로 취급받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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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이 떠나지 않았다면 바이엘 레버쿠젠의 현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독일 현지와 유럽 축구 팬들 사이에서 흥미로운 가정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해외 축구 전문 채널 '원풋볼'이 17일(한국시각) 공개한 한 장의 그래픽이 화제가 됐다. 레버쿠젠이 과거 방출하거나 이적시킨 핵심 자원을 모두 지켰을 경우 가능한 베스트 11을 구성한 것이다. 눈에 띄는 이름은 역시 팀의 공격을 이끌 측면 자원, 손흥민이었다.
포메이션은 4-3-3,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배치됐다. 중앙 공격에는 카이 하베르츠, 반대편에는 르로이 사네가 자리 잡았다. 이 세 명이 구성하는 공격라인은 단순히 화려한 이름값을 넘어, 유럽 최정상급 파괴력을 가질 수 있는 조합으로 평가됐을 것이다.
특히 손흥민은 레버쿠젠 시절 이미 독일 분데스리가 수비수들에게 충분한 위협을 준 바 있다. 이미 함부르크 시절부터 분데스리가 최고 윙어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손흥민은 레버쿠젠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이후 잉글랜드 무대에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공격수로 성장한 손흥민을 고려하면, 이 라인업은 실제로 구축됐을 경우 레버쿠젠 공격의 절대적 핵심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았을 것이다.
다만 레버쿠젠에 있던 2시즌 동안에는 손흥민이 최고 에이스로 취급받지는 못했다. 선발로 나가도 후반 25~30분쯤에 교체되는 일이 많았다. 손흥민은 팀에서 자신의 입지가 좋아지지 않자 이적을 원했고, 그때 손을 내민 팀이 토트넘이었다. 레버쿠젠은 손흥민을 매각하면서 3000만유로(약 507억원)를 벌었지만 결과적으로는 헐값이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맹활약했던 값어치를 생각하면 1억유로(약 1691억원)도 아깝지 않았을 것이다.
이후 중원 구성을 보면 레버쿠젠의 에이스로 자리했던 플로리안 비르츠를 비롯해 손흥민의 절친인 하칸 찰하노글루와 엠레 찬이라는 이름이 있다. 비르츠의 창의적인 패스, 찰하노글루의 킥 정확도, 찬의 넓은 활동량이 더해진다면 손흥민에게는 풍부한 지원이 보장된다. 손흥민 특유의 뒷공간 공격은 물론, 세트피스와 2선 연계에서도 다양한 득점 루트가 가능했을 것이다.

수비라인에 차려진 이름도 만만치 않다. 다니 카르바할, 요나탄 타, 오딜롱 코수누, 마리오 에르모소가 버티며 골문에는 루카시 흐라데츠키가 선다. 이 구성이라면 분데스리가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위협할 수 있는 상대는 될 것이다.
명단에 오른 11명의 선수 중 손흥민만큼 성공한 선수가 없었다는 점에서 레버쿠젠은 일찍 손흥민을 매각한 걸 후회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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