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젠, 최첨단 메타 광학 구조 기반 가변초점 광학 모듈 기술 개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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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젠이 차세대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기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인 가변초점 광학 모듈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해당 연구개발 팀에서는 이러한 메타구조를 활용하는 수렴조첨 구조와 함께 고속 응답이 가능한 아이 트래킹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XR 기기를 위한 최상의 가변 초점 기능의 광학 모듈을 개발해 상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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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젠이 차세대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기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인 가변초점 광학 모듈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가상현실, 증강현실, 융합현실을 구현하는 XR 디바이스는 스마트폰을 대체할 차세대 개인 기기로서 크게 주목을 받아오고 있다. VR AR 콘텐츠를 장시간 원활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디바이스 크기 및 무게 감소와 함께 어지럼증 해소가 필수적이며, 이는 메타버스 확산의 걸림돌인 현실-디지털 격차를 최소화하는 시각 가시화에 대한 원천기술이다. VR AR 콘텐츠에서 가상의 객체를 이질감 없이 조작하기 위해서는 거리감이 실제와 동일해야 하나 단일 초점면(30cm 수준)을 가지는 가시화 디바이스에서는 거리감 차이에 따른 수렴 초점 불일치로 인해 어지러움 증이 유발된다. 따라서 이러한 수렴 초점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다중 초점 가시화 기술 및 사용자 시점(동공 추적)에 맞춰 초점을 변화시켜주는 가시화 기술 개발이 요구된다. 하지만 기존에 출시된 애플의 Vision Pro나 메타 Quest3 등의 고도화된 기기들도 단일 초점면만을 가지는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는 등 수렴초점 조절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도 홀로그램 방식, 다중초점 방식, 가변초점 소자 방식 등의 다양한 초점 제공 방법이 연구 중이지만 상용화 수준에는 미달하고 있다.
프라젠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에임퓨쳐, ㈜울프슨랩, 홍익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및 삼성디스플레이㈜ 등과 함께 XR 디바이스의 무게를 줄이고 다중 초점을 제공하는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프라젠이 참여하는 연구 개발 팀은 기존에 발표된 가변 초점기술과는 전혀 다른 메타 광학 구조를 활용하는 신개념 수렴초점 광학 소자 구조를 적용해 효과적으로 가변초점 기능을 구현한다. 해당 연구개발 팀에서는 이러한 메타구조를 활용하는 수렴조첨 구조와 함께 고속 응답이 가능한 아이 트래킹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XR 기기를 위한 최상의 가변 초점 기능의 광학 모듈을 개발해 상용화할 계획이다. 본 연구 개발 모듈은 소비자들이 수렴초점 불일치 문제로 인한 어지러움을 개선한 착용형 디바이스를 경험하게 해주며, XR 제품군의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프라젠은 삼성전자의 C랩 프로젝트를 통한 스핀오프를 계기로 창업한 회사로서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선도적인 AR 광학 및 초단초점 프로젝션 광학 기술을 활용해 이러한 첨단 메타 구조 기반 수렴초점 기술개발에 기여하고, 핵심 경쟁력을 갖춘 최종 수렴 초점 광학 모듈 및 제품을 사업화한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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