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원더독스 첫 직관 현장 2천 명 열광…23일 마지막 회, 대미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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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이 언더독의 반란과 함께 또 한 번의 정점을 찍었다.
원더독스는 1세트를 아쉽게 내줬지만, 김연경 감독의 과감한 교체 카드로 흐름을 뒤집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 감독의 데뷔와 은퇴까지 함께한 친정팀이자 V리그 최강팀으로, 마지막 경기의 상징성이 더욱 깊어진다.
주말 밤 시청자들의 희로애락을 책임진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대망의 마지막 회는 오는 23일(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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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이 언더독의 반란과 함께 또 한 번의 정점을 찍었다.
16일 방송된 8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가 프로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를 3대 1로 제압하며 창단 첫 3연승에 성공, 팀 생존을 확정하는 극적인 순간이 그려졌다. 김연경 감독의 용병술과 선수단의 성장세가 완벽히 맞물리며 시청자들의 열광을 이끌었다.
원더독스는 1세트를 아쉽게 내줬지만, 김연경 감독의 과감한 교체 카드로 흐름을 뒤집었다. 흔들리던 이진과 한송희 대신 이나연, 타미라를 투입하며 팀 분위기를 살렸고, 미들블로커 문명화의 블로킹과 타미라의 강타가 연이어 터지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어 인쿠시, 한송희, 표승주 등 전 포지션이 살아난 3세트에서는 정관장 감독 고희진의 표정이 굳을 만큼 경기 흐름을 장악하며 세트를 가져왔다.
특히 몽골 듀오 인쿠시–타미라는 이날 경기의 '에이스'였다. 타미라는 서브에이스는 물론 공격·수비 전반에서 만점 활약을 펼쳐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인쿠시는 3세트 말미 블로커 터치아웃 득점으로 세트포인트를 만들며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해당 장면은 시청률 5.0%까지 치솟으며 이날 최고 순간을 기록했다.

4승 달성으로 생존을 확정한 원더독스는 마지막 상대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경기를 준비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 감독의 데뷔와 은퇴까지 함께한 친정팀이자 V리그 최강팀으로, 마지막 경기의 상징성이 더욱 깊어진다. 김 감독은 "선수들이 쌓아온 성장의 결과를 마지막 코트에서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공개된 원더독스의 첫 직관 현장에는 약 2,000여 명 관중이 운집해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선수단은 압도적인 응원 속에서 마지막 경기를 향한 결의를 다지며 감동을 더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MBC '신인감독 김연경' 8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이 2.4%를 기록하며 일요일 예능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같은 날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1박 2일 시즌4' 등 모든 예능 프로그램을 제치고 5주 연속 일요일 예능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그야말로 적수 없는 일요일 예능 최강자의 위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4%를 기록했고, 특히 정관장과의 3세트 말미 인쿠시가 블로커 터치아웃으로 세트포인트를 만드는 등 '힘쿠시'의 하드캐리로 3세트를 원더독스 승리로 가져간 장면은 5.0%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주말 밤 시청자들의 희로애락을 책임진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대망의 마지막 회는 오는 23일(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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