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證 “농심, 케데헌 마케팅 효과 시작··· 목표가 5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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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은 농심에 대해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3분기(7~9월) 실적을 낸 가운데 4분기 미국을 중심으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17일 평했다.
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별도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며 "4분기 미국 판매량 반등 전망에 따라 적정주가를 상향조정했다"고 했다.
올해 4분기(10~12월)를 기점으로 다소 부진했던 미국 실적이 반등할 것이란 게 이 연구원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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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은 농심에 대해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3분기(7~9월) 실적을 낸 가운데 4분기 미국을 중심으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17일 평했다. 그러면서 투자 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농심 종가는 42만2500원이다.

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별도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며 “4분기 미국 판매량 반등 전망에 따라 적정주가를 상향조정했다”고 했다.
앞서 농심은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6752억원, 영업이익 41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 146.5% 증가한 규모다.
이 연구원은 “지난 3월 국내 라면 가격이 인상돼 평균 판매 가격(ASP)이 상승했다”며 “소맥분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안정화하면서 별도 기준 매출 원가율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4분기(10~12월)를 기점으로 다소 부진했던 미국 실적이 반등할 것이란 게 이 연구원 판단이다. 그는 ”올해 9월부터 미국 판매량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특히 미국 내 10월 신라면 브랜드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30% 증가하며 케데헌 등 마케팅 효과가 드러나는 중“이라고 했다.
이어 “신라면 툼바 제품은 11월 중 코스트코와 월마트 등 메인스트림에 추가 입점 계획이 있다”며 “7월 단행한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돼 수익성도 반등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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