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證 “이수페타시스, 다중적층 MLB 판매가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목표가 14만4000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증권은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다중적층 MLB의 평균 판매 가격(ASP)이 급등하며 수익성 향상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17일 분석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이수페타시스는 주요 고객사의 AI 가속기 신제품과 맞물려 ASP와 수익성 향상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AI 서버 투자와 함께 데이터센터 내외부의 통신망 투자 확대로 네트워크 고객사향 매출도 30%대를 유지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증권은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다중적층 MLB의 평균 판매 가격(ASP)이 급등하며 수익성 향상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17일 분석했다. 그러면서 투자 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 7만9000원에서 14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이수페타시스의 종가는 11만1100원이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이수페타시스는 주요 고객사의 AI 가속기 신제품과 맞물려 ASP와 수익성 향상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AI 서버 투자와 함께 데이터센터 내외부의 통신망 투자 확대로 네트워크 고객사향 매출도 30%대를 유지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수페타시스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96억원, 영업이익은 58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3%, 126% 늘었다.
박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3분기와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했다. 다만, 이번 분기에는 평균 환율이 전 분기 대비 50원 상승하면서 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내년도 주가 상승의 여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그는 “신규 기술인 다중적층기판은 기존 MLB보다 ASP가 2배 높아 공급 단가 폭등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동일제품의 판가 인상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공급 부족 상황에 들어서면 공급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또 “2026년의 중요 트렌드는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라며 “이 흐름에서 최대 수혜주는 이수페타시스가 될 것”이라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급매 대신 ‘1000만원 월세’… 서초구 고가 임대 급증
- ’20온스 스테이크' 인기는 옛말… 비만약이 뒤흔드는 美 외식업계
- 탑차에 ‘밀실 수조’ 만들어 러 대게·킹크랩 밀수한 일당… 추징금 364억
- ‘기본급 인상’ 넘어 첫 ‘영업익 30% 배분’ 요구… 조선업계로 번진 삼성발 성과급 논쟁
- AI 공급망서 자리 굳힌 삼성전기·LG이노텍… “MLCC·기판·로봇 부품 동시 점화”
- 1020·외국인 홀린 ‘패션계 다이소’… 동대문서 시작한 뉴뉴 매출 40% 껑충
- 해외는 규제 강화하는데… 국내에선 커지는 고카페인 음료 시장
- “계약금 0원”까지 등장… 서울은 청약 과열, 지방은 미분양 전쟁
- “火가 많아, 하닉 추매 참아”… 차트 대신 사주 파헤치는 개미들
- 상장 추진 ‘마르디’ 피스피스스튜디오…2대 주주는 CEO 초등학생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