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 2위 시너, 1위 알카라스 꺾고 男 테니스 시즌 최종전 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닉 시너(2위·이탈리아)가 라이벌을 꺾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025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너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니토 ATP 파이널스 단식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를 2-0(7-6<7-4> 7-5)으로 이기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시너는 호주오픈과 윔블던 포함 ATP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6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야닉 시너(2위·이탈리아)가 라이벌을 꺾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025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너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니토 ATP 파이널스 단식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를 2-0(7-6<7-4> 7-5)으로 이기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 우승으로 시너는 해당 대회 2년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알카라스와 상대 전적도 6승10패로 만회했다.
시너는 1세트 게임 스코어 5-6으로 뒤진 상황에서 세트 포인트를 내주는 위기를 맞이했지만, 세컨드 서브를 에이스로 만들고 무실세트 우승을 달성했다.
한편 알카라스는 이번 대회 도중 올해 연말 단식 세계 1위를 확정했다.
두 라이벌은 올 시즌에도 남자 테니스를 양분했다. 알카라스는 올해 프랑스오픈과 US오픈 포함 ATP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에서 8회 정상에 올랐다. 시너는 호주오픈과 윔블던 포함 ATP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6회 우승을 차지했다.

알카라스와 시너의 다음 맞대결은 2026년 1월10일 인천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현영, 원피스 속 '꽉 낀' 가슴골 노출… "사이즈가 독보적이네"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현빈X정우성 '메이드인 코리아'→ 주지훈X신민아 '재혼황후', 2026년 자신감으로 꽉 채운 디즈니+[
- 전유진, 드레스가 너무 작나? 꽉 끼는 허리 탓 "이쁘니까 참아야지"[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이다혜 치어리더, 시스루 속 얼굴만 한 볼륨감 '출렁'… "사이즈가?"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암 투병→건강 이상' 박미선·안성기·박봄, 병마와 싸우는 연예계 [스한:초점] - 스포츠한국
- '사극 명가 MBC' 강태오♥김세정, 영혼 체인지 로맨스로 안방 장악 예고 ('이강달') [스한:초점] -
- 파리 금손, '저스트 메이크업' 최종 우승… 상금 3억 주인공 됐다 - 스포츠한국
- '속옷 CEO' 송지효, 브라 속 명품 볼륨감… 사업 위해 다 벗었다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리사, 가릴 곳만 가린 '고수위 의상'→ '딱붙' 전신 보디 수트까지 '과감' [스한★그램] - 스포츠한
- 김고은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 앞둔 심경 켜켜이 표현하려 했어요"[인터뷰]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