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엄마 "몸 괜찮니"…미국서 논란된 아바타 앱
2025. 11. 17. 08:18
정말 영화처럼 죽은 후에도 인공지능을 통해 망자와 함께 살아가는 일상이 펼쳐질까요?
미국의 한 스타트업이 선보인 신기술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 임산부가 휴대전화를 통해 어머니와 대화를 나눕니다.
그런데 이 어머니는 이미 세상을 떠난 망자입니다.
미국의 한 스타트업이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 아바타로 되살려 대화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아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이 업체는 사용자가 생전에 촬영한 짧은 영상을 업로드하면, 이를 분석한 뒤 고인의 외모와 목소리를 흉내 내는 아바타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명 인물 등으로 아바타를 다양한 버전으로 바꿀 수도 있다고 하네요.
지금은 무료지만 정식 서비스에서는 구독 기반 모델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애도와 슬픔을 돈 버는 기회로 바꿨다며 비판 여론이 강하게 일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엑스 2Wai, Calum Wor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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