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안니카 공동 7위 유해란 포함' 韓 9명,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진출

김성수 기자 2025. 11. 1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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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 안니카를 공동 7위로 마쳤다.

이로써 유해란 포함 9명의 한국 선수가 시즌 최종전에 나서게 됐다.

유해란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34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한국 선수로는 유해란에 이어 윤이나가 8언더파 272타로 공동 21위, 전인지는 7언더파 273타로 공동 26위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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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 안니카를 공동 7위로 마쳤다. 이로써 유해란 포함 9명의 한국 선수가 시즌 최종전에 나서게 됐다.

유해란. ⓒ연합뉴스 AFP

유해란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34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최종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19언더파 261타의 성적을 낸 린 그랜트(스웨덴)가 차지했다.

한국 선수로는 유해란에 이어 윤이나가 8언더파 272타로 공동 21위, 전인지는 7언더파 273타로 공동 26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대회 결과까지 합산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할 CME 글로브 레이스 상위 60명이 확정됐다. 김효주, 최혜진, 김세영, 김아림, 이소미, 임진희, 유해란, 고진영, 이미향까지 9명이 한국 대표로 나선다. 신인 윤이나는 63위로 명단에 들지 못했다.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오는 20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열린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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