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을 빛낸 최악의 투수들을 모아봤다...‘이거 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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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있으면 어둠도 있는 법.
마운드에서 화려하게 빛난 투수들이 있다면, 잊고싶은 한 해를 보낸 투수들도 있다.
홈런공장 공장장앞서 언급했듯 이번 시즌 가장 많은 피홈런을 허용한 투수는 어빈이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보우덴 프랜시스는 50이닝 이상 소화한 투수 중 가장 많은 9이닝당 2.67개의 피홈런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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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있으면 어둠도 있는 법. 마운드에서 화려하게 빛난 투수들이 있다면, 잊고싶은 한 해를 보낸 투수들도 있다.
최고의 투수에게 수여하는 ‘사이영상’이 있다면, 최악의 투수들에게 주는 상도 준비해 봤다. 이름하여 ‘이거 영’ 시상식. “이거 영 아닌데...”하며 머리를 긁적이게 되는 기록들을 모아봤다.
이 자리에 모인 투수들이 언젠가는 사이영상이나 올해의 구원투수상에서도 모습을 드러내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규정 이닝을 채운 투수 기준으로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제이크 어빈이 5.7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가장 나쁜 성적을 남겼다. 이번 시즌 180이닝을 던지며 선발진을 지탱했지만, 리그 최다 자책(114점) 최다 피홈런(38개)을 동시에 기록했다. 리빌딩 팀 선발 투수의 숙명이다.

프랜시스는 허용한 타구의 52.2%가 타구 속도 95마일 이상의 강한 타구였고, 12.4%는 각도까지 맞은 정타였다. 결국 6월 이후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다. 심하게 얻어맞은 것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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