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폭설·한파로부터 시민 안전 지킨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성남시는 갑작스러운 폭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폭설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 노선에는 제설 차량을 사전 배치하고 도로 열선 및 자동염수분사장치 등 자동제설시스템 6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28개소를 운영한다.
한파에 대비해서는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갖춘 한파 대응 합동 T/F팀을 운영해 취약노인·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성남시는 갑작스러운 폭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비상단계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제설 차량 221대와 제설제 1만9883t을 확보해 지난해보다 차량 6대, 제설제 약 6000t을 추가로 준비했다.
![성남 수정구 수질복원센터 하적장에 대기 중인 제설 차량들. [사진=성남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inews24/20251117075716897xlei.jpg)
또 이면도로 제설 강화를 위해 50개 동 전역에 임차용역 체계를 구축해 보다 촘촘한 제설 계획을 마련했다.
폭설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 노선에는 제설 차량을 사전 배치하고 도로 열선 및 자동염수분사장치 등 자동제설시스템 6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28개소를 운영한다.
한파에 대비해서는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갖춘 한파 대응 합동 T/F팀을 운영해 취약노인·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경로당, 금융기관, 도서관, 보건소 등 223개 한파쉼터와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등 216개 한파저감시설을 운영해 시민 밀착형 보호대책을 추진한다.
중원구청을 24시간 한파 응급대피소로 지정해 취약 시간대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2월부터는 독거노인·노숙인에게 목도리, 핫팩 등 방한용품을 지원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울 예정이다.
김도일 시 자연재난팀장은 “겨울철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세훈, 한강버스 멈춤 사고 사과⋯"정치 공세는 바람직하지 않아"
- 이재용 "국내 고용·투자 확대…5년간 6만명 채용"
- 민희진 "본질은 나⋯뉴진스는 끌어들이지 말길"
- 테슬라, 탈중국 선언⋯美 생산 전기차서 중국산 부품 뺀다
- 김호중에 3천만원 요구한 소망교도소 직원…법무부, 조사 착수
- 루브르 또 뚫렸다⋯이번엔 틱톡커들, 모나리자관에 그림 전시
- "대세는 플랫폼"⋯에이비엘바이오 연속 '잭팟'의 비밀
- 튀르키예서 길거리 음식 먹고⋯관광객 3명 의문의 죽음
- 한글 배우다 쓰러진 태국 유학생⋯이영애·전남대생 도움으로 귀국
- 최태원 "용인 클러스터만 600조 투자…AI 데이터센터 속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