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갈량이스 브라질서 소집 해제, 허벅지 부상

김재민 2025. 11. 1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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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갈량이스가 아스널로 조기 복귀한다.

브라질축구연맹은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는 튀니지와의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마갈량이스는 16일 열린 세네갈과의 A매치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허벅지 통증을 호소한 후 후반 19분경 교체 됐다.

아스널로서는 다행인 점은 마갈량이스가 장거리 비행을 할 필요는 없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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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마갈량이스가 아스널로 조기 복귀한다.

브라질축구연맹은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는 튀니지와의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대체발탁은 없다.

마갈량이스는 검사를 통해 오른쪽 허벅지 근육을 다친 것이 확인됐다.

마갈량이스는 16일 열린 세네갈과의 A매치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허벅지 통증을 호소한 후 후반 19분경 교체 됐다.

소속팀 아스널은 핵심 멤버를 잃었다. 마갈량이스는 이번 시즌 리그 11경기에서 모두 풀타임 출전했던 선수다. 이번 시즌 리그 11경기에서 5실점에 그친 아스널 수비의 주축이 됐다.

아스널로서는 다행인 점은 마갈량이스가 장거리 비행을 할 필요는 없다는 점이다. 브라질과 세네갈의 A매치는 아스널의 홈구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렸기 때문이다.

한편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 차출됐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도 근육 부상을 입으면서 아스널은 왼발잡이 주전 수비수 2명을 동시에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아스널의 다음 리그 경기는 오는 24일 열리는 토트넘 홋스퍼와의 '북런던 더비'다. 이들이 라이벌전을 앞두고 복귀하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다.(자료사진=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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