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자 골프 전문 기자 이종현 레저신문 편집국장, 시집 ‘사람, 그리움 그 사이로’ 편찬

김세훈 기자 2025. 11. 1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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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그리움 그 사이로

시인이자 골프 전문 기자로 활동하는 이종현 레저신문 편집국장이 시집 ‘사람, 그리움 그 사이로’를 최근 펴냈다.

이번 시집은 이 국장이 20년 만에 쓴 순수 시집으로 총 75편의 시가 담겼다. 1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2부엔 삶을 생각하다. 3부 아모, 아모르, 그 서정적 자아를 4부엔 아이러니와 페이소스 그 삶의 부스러기들과 연작시로 구성했다. 이 국장은 “이번 시집을 묶고 보니 그리움, 사랑, 사람 시어가 참 많았다”며 “이번 시집은 사람과 그 그리움의 사이에 대해 노래했다”고 설명했다. 도서출판 ‘시(詩)로여는 세상’에서 182페이지로 펴냈다.

이종현 레저신문 편집국장

이 국장은 그동안 ‘매혹, 골프라는’, ‘골프장으로 간 밀레와 헤르만 헤세’, ‘시가 있는 골프’ 등 골프 관련 서적을 10권 이상 냈다. 1989년 문학예술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아 등단한 이 국장은 문인협회 회원, 대한골프협회 홍보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 서원밸리 그린콘서트를 25년째 기획·연출하고 있고 매년 지인들로부터 후원을 받아 불우이웃돕기 활동도 하고 있다.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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