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 공격수 아데예미,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벌금형…벌금 규모는 약 7억 7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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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독일) 공격수 카림 아데예미(독일)가 불법 무기를 소지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벌금 규모가 무려 45만 유로(약 7억 7000만 원)에 이르러 눈길을 모았다.
독일 매체 '빌트'는 17일(한국시간) "취재 결과 아데예미는 몇주 전 독일 경찰로부터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그 결과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하루에 7500유로(약 1270만 원)씩 총 60일분의 벌금을 납부하는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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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빌트’는 17일(한국시간) “취재 결과 아데예미는 몇주 전 독일 경찰로부터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그 결과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당시 경칠이 확보한 아데예미의 불법 무기는 너클과 전기 충격기였다”고 덧붙였다.
‘빌트’는 독일 총기법에 의하면 이 같은 불법 무기 소지의 취득, 소지, 휴대는 처벌 대상이다. 위반시 최대 3년의 징역형 또는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특히 너클의 경우 사용시 최대 10년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하겐 검찰청은 아데예미에게 45만 유로의 벌금을 부여했다. 하루에 7500유로(약 1270만 원)씩 총 60일분의 벌금을 납부하는 형태다. 독일법에 따르면 판결에 따라 피고의 순수입에 따라 벌금이 산정되기도 한다. 그의 추정 연봉은 600만 유로(약 102억 원)다. 벌금은 그의 연봉의 7.5% 수준이다.
미하엘 부르크그레프 하겐 검찰청 검사장은 ‘빌트’와 인터뷰를 통해 “아데예미의 벌금형은 베터 지방 법원에서 발부됐다. 지난달 30일부로 법적 효력이 발생했다”며 아데예미의 벌금형 판결에 쐐기를 박았다. 이에 아데예미와 그의 변호사 측은 ‘빌트’의 질문에 답변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저 “아데예미가 불법 무기를 소지한 이유는 그가 틱톡에서 주문한 ‘미스터리 박스’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빌트’는 미스터리 박스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보도했다.
아데예미는 바이에른 뮌헨(독일) 유소년 팀을 거쳐 레드불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서 2018~2019시즌부터 성인팀에 데뷔했다. 어린 나이에도 2021~2022시즌까지 4시즌동안 잘츠부르크에서 94경기에 나서 33골과 23도움을 기록한 덕분에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508억 원)에 이르렀다.
도르트문트 이후에도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번 시즌까지 독일 분데스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을 통틀어 121경기에서 29골과 22도움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2021년 독일축구대표팀에도 발탁해 2022카타르월드컵 최종명단에 발탁되기도 했다. A매치 통산 기록은 11경기 1골이다. 축구통계전문 트란스퍼마르크트 기준 현재 몸값 역시 6000만 유로(약 1015억 원)로 매우 높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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