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첫 여성 감독 대결, BNK썸 박정은 승리
정충희 2025. 11. 17. 07:06
[앵커]
여자 프로농구 개막전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 BNK 썸이 웃었습니다.
여성 사령탑 첫 대결에서 BNK 썸 박정은 감독이 후배인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에 완승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명품 가드로 이름을 날린 최윤아 감독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초반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신이슬과 신지현을 앞세워 지난 시즌 우승 팀 BNK 썸을 공략했고 1쿼터에 넉 점을 앞섰습니다.
2쿼터 박정은 감독이 지휘하는 BNK 썸이 반격을 시작합니다.
주인공은 박혜진도, 김소니아도 아닌 2005년생 3년 차 포워드 김정은.
3점포로 추격의 서막을 열더니, 골밑을 돌파해 득점을 추가합니다.
이어 다시 정교한 3점포까지!
BNK 썸은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김정은이 공격의 물꼬를 트자 잠잠하던 에이스 박혜진과 이소희의 득점력도 살아났습니다.
BNK 썸은 11점 차 완승을 거뒀습니다.
김정은은 프로 데뷔 후 개인 최다인 14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김정은 : "경기 전, 코치님께서 그냥 자신 있게 하라고 말해주셨는데, 그거 생각하면서 자신 있게 했는데 잘 들어갔던 것 같아요."]
남자 프로농구에서는 삼성이 소노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4쿼터 이관희의 3점포와 한호빈의 결정적인 가로채기로 소노에 3점 차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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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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