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차 벌어지는 韓日야구, 여자도 마찬가지…美 여자프로야구리그, 일본선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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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야구수준이 갈수록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매체는 "이 세 선수는 이미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검증 받았고, 새롭게 출범하는 리그에서 일본팬들을 흡수해 리그의 안정화와 마케팅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과 일본의 여자야구 인프라 차이가 그 배경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내 여성스포츠에 대한 투자가 지난 5년간 폭발적인 규모였다"며 "때문에 이번 여자프로야구리그도 성공적인 출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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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한국과 일본의 야구수준이 갈수록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이는 여자도 예외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2026년 출범을 앞두고 있는 미국여자 프로야구리그가 오는 21일(한국시간) 드래프트를 실시한다. 미국스포츠 전문매체 ESPN에 따르면 "이번 드래프트에서 투수를 비롯 야수까지 일본선수들이 대거 지명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매체가 언급한 선수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건 투수 아야미 사토다. 일본국가대표 출신인 그는 이미 국제무대에서 여러 차례 호투를 펼치며 실력을 검증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토 외에도 내야수 아야코 로카쿠와 유키 카와바토 또한 이번 드래프트에서 상위지명이 확실시 되는 것으로 전망됐다. 매체는 "이 세 선수는 이미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검증 받았고, 새롭게 출범하는 리그에서 일본팬들을 흡수해 리그의 안정화와 마케팅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선수 중에는 투수 김라경과 야수 박민서 등의 지명 가능성이 언급됐다. 하지만 일본에 비해 선수층이나 실력 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지는 못했다. 한국과 일본의 여자야구 인프라 차이가 그 배경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에 출범하는 미국여자 프로야구리그(WPBL=Women's Pro Baseball League)는 1950년대 자취를 감춘 AAGPBL 이후 약 70여년 만에 재개되는 '여성 프로야구'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6년 봄에 시작하는 WPBL은 일단 총 4개 팀으로 시작한다. 초기 참가 도시는 뉴욕, 보스턴, LA 그리고 샌프란시스코까지 4곳이다. 이후 리그 규모를 6~8개 팀으로 확대할 방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WPBL는 남자와 달리 경기 당 7이닝 운영과 알루미늄 배트 사용을 규정화 했다. 아울러, 정규리그와 올스타전 그리고 포스트시즌 식으로 리그 운영방식은 메이저리그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내 여성스포츠에 대한 투자가 지난 5년간 폭발적인 규모였다"며 "때문에 이번 여자프로야구리그도 성공적인 출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약 4일 앞으로 다가온 WPBL 드래프트에서 일본과 한국선수 중 각 몇 명이 지명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WP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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