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 티모시 샬라메 “‘듄3’ 촬영 종료, 함께 성장했다” 소감[해외이슈]
"아담 샌들러, 오스카상 받았어야"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29)가 영화 ‘듄: 파트 3’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티모시 샬라메와 아담 샌들러는 1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페어팩스 고등학교에서 열린 배니티 페어 이벤트에 참석해 경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함께 농구를 즐겼다.
이날 삭발한 모습으로 등장한 샬라메는 최근 ‘듄: 파트 3’ 촬영을 며칠 전에 끝냈다고 언급했다. 그는 할리우드 리포터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렇게 독특한 작품인 ‘듄’이 개인적으로 깊은 의미를 갖게 된 것이 감동적”이라며, SF 3부작을 촬영하는 동안 자신도 “함께 성장해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대화가 주목받은 이유는 두 배우 모두 오스카 레이스에 이름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샌들러는 넷플릭스 드라마 ‘제이 켈리’에서 조지 클루니가 맡은 주인공의 매니저 역할을 연기해 호평을 받고 있으며, 샬라메는 탁구 영화 ‘마티 슈프림(Marty Supreme)’으로 오스카 후보 지명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샬라메는 샌들러의 ‘펀치 드렁크 러브’, ‘언컷 젬스’ 속 연기를 극찬하며 “샌들러가 이미 아카데미상을 받았어야 한다”고 말했다. 샌들러는 2019년 ‘언컷 젬스’로 유력 후보로 거론됐지만 한 번도 오스카 후보에 오른 적이 없다. 참고로 ‘언컷 젬스’의 공동 연출가인 사프디 형제 중 조시 사프디는 샬라메의 ‘마티 슈프림’도 연출했다.
샬라메는 샌들러에게 “상 때문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 당신은 손에 ‘황금 인간(오스카 트로피)’을 들고 있어야 한다. 당신은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배우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한편 샬라메는 현재 역대 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28)와 열애 중이다. 이들은 최근 불거진 결별설을 일축하며 여전히 연인 사이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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