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수비’ 이정후, 결국 밀리나? ‘SF 중견수 영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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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중견수에서 밀려나게 될까.
이정후가 수비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영입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매체는 이정후의 수비가 좋지 않다는 것을 언급하며, 베이더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정후는 이번 시즌 수비에서 집중력을 잃은 모습을 여러 차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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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중견수에서 밀려나게 될까. 이정후가 수비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영입 가능성이 제기됐다.
메이저리그 소식을 전하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각) 어느 팀이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31)를 데려갈지에 대해 언급했다.
이 매체는 이정후의 수비가 좋지 않다는 것을 언급하며, 베이더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베이더는 커리어 내내 좋은 중견수 수비를 보였다.
베이더는 이번 자유계약(FA)시장에 나온 우투우타 외야수. 메이저리그 통산 924경기 중 725경기에 중견수로 나섰다. 전문 중견수라 볼 수 있다.
타격은 썩 좋지 않으나 수비는 좋다. 베이더는 이번 시즌 OAA 6과 DRS 13을 기록했다. 여기에 wRC+는 122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즉 이번 시즌 wRC+ 107과 OAA -5, DRS -18을 기록한 이정후와는 비교가 안되는 성적. 베이더는 공격에서 제자리를 찾더라도 수비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다.
이정후는 이번 시즌 수비에서 집중력을 잃은 모습을 여러 차례 보였다. 또 실제 수비 수치에서도 매우 좋지 않은 모습을 나타냈다.
특히 이정후의 OAA와 DRS는 메이저리그 중견수 중 최하위. 이 부문에서 양대 리그 1위에 오른 세단 라파엘라, 피트 크로우-암스트롱과는 비교할 수 없다.
이에 이정후를 코너 외야수로 이동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계속해 나오고 있는 것. 문제는 이정후의 공격력이다. 코너 외야수를 보기에는 매우 약한 타격.
코너 외야수로 이동할 경우, 수비 부담에서 벗어나 타격 성적 상승을 예상해 볼 수는 있다. 중견수는 외야의 사령관으로 좌익수와 우익수의 범위까지 신경 써야 한다.
단 코너 외야수로 포지션 이동 후에도 이정후의 타격 성적이 향상되지 않는다면, 이는 샌프란시스코에게 매우 심각한 문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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