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시즌 첫 톱10 불발…'첫홀 이글' 윤이나 65타 뒷심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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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주최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 대회에서 올 시즌 최고 마무리를 기대한 전인지(31)가 아쉬움을 남겼다.
전인지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616야드)에서 열린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총상금 325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엮어 1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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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영원한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주최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 대회에서 올 시즌 최고 마무리를 기대한 전인지(31)가 아쉬움을 남겼다.
전인지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616야드)에서 열린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총상금 325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엮어 1타를 줄였다.
무빙데이 6언더파 64타를 몰아쳐 공동 15위로 도약했던 전인지는 11계단 밀린 공동 26위(합계 7언더파 273타)가 되었다.
전날 14개 페어웨이를 모두 지킨 전인지는 이날 티샷이 흔들려 페어웨이 안착 9개에 그쳤고, 퍼트 수는 2개 늘어난 29개를 써냈다. 그린 적중은 3라운드 때와 동일한 18개 중 14개를 기록했다.
16번 홀까지 1타를 잃으며 후퇴한 전인지는 17번과 18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다음을 기약했다.
루키 윤이나(22)는 5언더파 65타로 뒷심을 발휘해 공동 21위(8언더파 272타)로 9계단 올라섰다.
윤이나는 최종라운드 1번홀(파4)부터 이글로 호쾌하게 시작했다. 이후 파 세이브를 이어간 끝에 11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았고, 14번홀(파5)과 15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써냈다.
이번 대회 나흘간 유일하게 보기 없는 라운드를 펼친 윤이나는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12개, 그린 적중 18개 중 15개, 퍼트 수 28개를 적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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