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안니카 대회 공동 7위 '시즌 4번째 톱10'…우승은 그랜트 'LPGA 통산 2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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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24)이 첫날 단독 1위로 스타트를 끊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총상금 325만달러)에서 톱10을 추가했다.
유해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616야드)에서 열린 안니카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를 작성한 유해란은 두 계단 밀려난 공동 7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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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유해란(24)이 첫날 단독 1위로 스타트를 끊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총상금 325만달러)에서 톱10을 추가했다.
유해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616야드)에서 열린 안니카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를 작성한 유해란은 두 계단 밀려난 공동 7위로 마쳤다.
8월 중순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7위 이후 주춤했던 유해란은 약 3개월만에 10위 이내 진입하면서, 올시즌 개인 4번째 톱10을 기록했다.
우승은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린 그랜트(스웨덴)에게 우승이 돌아갔다.
그랜트는 17번 홀까지 6개 버디를 골라낸 뒤 18번홀(파4) 보기로 마무리해 5언더파 65타를 쳤다. 나흘 합계 19언더파 261타로, 2위 제니퍼 컵초(미국·16언더파 264타)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린 그랜트는 2023년 7월 다나 오픈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고, 이번이 두 번째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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