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한혜진, 결혼운 들어왔나… 무당 "연하남 온다"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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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한혜진의 점괘가 공개됐다.
신당에 처음 와 본다는 한혜진에 무당은 "내가 손 한번 짚어볼게"라며 그의 맥을 짚었다.
무당은 "한혜진 씨 내가 자리 비켜주겠다. (맥이) 딱 무당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당은 "본인이 원체 강하니까 본인 점을 본인이 치지 않나. '오늘은 잘 될 거야' '이거는 찝찝한데?' 말씀이 있을 거 같다. 신한테서 도망가면 신이 더 빨리 온다"라고 말했고, 한혜진은 혼란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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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미운 우리 새끼' 한혜진의 점괘가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무속인을 찾은 한혜진과 배정남의 점괘가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파묘'의 자문 무당 고춘자 선생을 찾았다. 신당에 처음 와 본다는 한혜진에 무당은 "내가 손 한번 짚어볼게"라며 그의 맥을 짚었다.
무당은 "한혜진 씨 내가 자리 비켜주겠다. (맥이) 딱 무당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당은 "본인이 원체 강하니까 본인 점을 본인이 치지 않나. '오늘은 잘 될 거야' '이거는 찝찝한데?' 말씀이 있을 거 같다. 신한테서 도망가면 신이 더 빨리 온다"라고 말했고, 한혜진은 혼란스러워했다.
한혜진이 당황하자 무당은 "모델 생활 안 했으면 본인은 이 자리에 앉았을 거다. 한 씨네 집 자체가 기운이 굉장히 세다"라며 무당을 더 불러 긴장감을 높였다.
무당은 한혜진에게 "결혼할 사이가 있었다. 외국에 있을 때 그랬나. 그 사람이 마음의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다. 죽은 귀신이 따라다니는 게 아니고, 산 귀신의 마음에 한혜진 씨가 마음에 들어가 있다. 헤어진 사람이 한혜진 씨를 품고 있다"라며 "한 씨를 계속 품고 있으니 계속 깨진다. 남자친구를 다 먹여 살렸구나. 옆에 있는 남자들 먹여 살린 것만 하면 집 한 채 했겠다. 나는 안 입고 남자친구는 명품 입히고, 너무 불쌍하단다. 왜 그렇게 살았냐"라고 타박했다.
이에 한혜진은 "어릴 때 만났던 남자친구들은 다 애처롭고 불쌍한 마음으로 만났던 것 같다"라고 말했고, 무당은 "올해 43살이니, 내후년까지 마지막 성혼이 들어와 있다. 결혼할 사람이 있어"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기뻐하며 "어디 있냐. 운명 안에 있다는 거냐. 항상 모든 남자가 결혼할 것 같기는 했어요"라고 답했고, 무당은 "있어, 들어와 이제. 연하가 올 거야"라고 내다봤다.
게다가 무당은 한혜진에게 사고수를 조심하라며 집 조경 및 차를 바꾸는 것을 조심하라 조언을 더했고, 한혜진은 차를 바꾸려고 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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