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리, 식당 한달 예약 꽉 찼는데‥식비 3억 god는 먼저 초대(사당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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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데이비드 리가 그룹 god를 본인의 식당에 초대했다.
콘서트 뒤풀이는 "여기 와서 하면 너무 좋겠지만 여긴 너무 조르맣다. 2층짜리 식당 전체를 대관해야 된다"라며 거절한 박준형은 "그러면 콘서트 뒤풀이는 그렇게 하고 연말 분위기 좋을 때 딱 god만 오라. 우리 룸 있다"고 데이비드 리가 거듭 초대하자 "한번 생각해보겠다. 서로의 스케줄이 있어서"라며 정확한 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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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셰프 데이비드 리가 그룹 god를 본인의 식당에 초대했다.
11월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31회에서는 god 박준형이 데이비드 리의 식당에 방문했다.
이날 데이비드 리는 직원들에게 "연말에 1년 중 매출이 제일 잘 나오지 않냐. 연말 대비해서 대단한 분 모셨다. VIP 오는 거니까 음식에 신경 써라"라고 당부했다.
VIP 손님의 정체는 바로 god 맏형 박준형이었다. 박준형이 요즘 식당 일주일 예약이 다 차있지 않냐고 묻자 "한 달"이라고 정정한 데이비드 리는 하지만 식당이 god에겐 항상 열려있음을 어필했다.
데이비드 리는 인터뷰에서 속내를 드러냈다. "어떤 인터뷰에서 god가 식비로만 3억을 썼다더라. 콘서트 끝나고 회식 뒤풀이를 통해서 (매출을 올릴 수 있지 않겠냐)"는 것. 김숙과 박명수는 "정확한 목적이 있었네", "공짜로 준 이유가 있었다"며 데이비드 리의 장삿속에 혀를 내둘렀다.
하지만 데이비드 리의 뜻대로 되지만은 않았다. 콘서트 뒤풀이는 "여기 와서 하면 너무 좋겠지만 여긴 너무 조르맣다. 2층짜리 식당 전체를 대관해야 된다"라며 거절한 박준형은 "그러면 콘서트 뒤풀이는 그렇게 하고 연말 분위기 좋을 때 딱 god만 오라. 우리 룸 있다"고 데이비드 리가 거듭 초대하자 "한번 생각해보겠다. 서로의 스케줄이 있어서"라며 정확한 답을 피했다. 데이비드 리는 "바로 대답을 안 해주더라"라고 하소연했다.
한편 god는 다수의 예능에서 3개월 식비가 무려 2억 8천만 원이 나왔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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