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신체 나이 41세 정자왕 등극‥아내에 “연하남과 살아”(김부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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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이 신체 나이 41세 정자왕이라는 검진 결과를 받았다.
11월 1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극본 김홍기, 윤혜성 / 연출 조현탁) 8회에서는 김낙수(류승룡 분)의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다.
이에 자신감이 붙은 김낙수는 "뭐 정자 왕 한번 나가볼까요?"라고 너스레 떨더니 본인의 신체 나이도 물었고, 41살이라는 답을 들었다.
김낙수는 이후 집으로 가면서도 "41, 41 정자왕!"을 외치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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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류승룡이 신체 나이 41세 정자왕이라는 검진 결과를 받았다.
11월 1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극본 김홍기, 윤혜성 / 연출 조현탁) 8회에서는 김낙수(류승룡 분)의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다.
이날 김낙수는 심폐 기능, 골밀도, 혈압 수치, 간 수치, 콜레스테롤 전부 양호하고 정상이라는 검진 결과를 받았다. 의사는 "이건 뭐 오히려 술을 좀 드셔야겠다"며 "생식 기능도 아주 왕성하다. 정자 수, 운동성, 형태 모두 훌륭하다"고 칭찬했다.
이에 자신감이 붙은 김낙수는 "뭐 정자 왕 한번 나가볼까요?"라고 너스레 떨더니 본인의 신체 나이도 물었고, 41살이라는 답을 들었다. 김낙수는 72년생으로 만 53세였다.
김낙수는 이후 집으로 가면서도 "41, 41 정자왕!"을 외치며 뿌듯해했다. 질색하는 아내 박하진(명세빈 분)에게 "신체 나이 41살이라잖나. 당신 연하남이랑 사는 것"이라고 뻐건 김낙수는 박하진이 "낙수야, 그러니까 건강할 때 일 좀 찾아. 누나가 부탁한다 알았지?"라고 장난스레 말하자 "네 누나"라고 받아쳤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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